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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채널A에서 방영되고 있습니다. 벌써 5월17일부터 방영이 됐기에 출연진들의 직업과 과거도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또, 그들의 엇갈린 러브라인으로 인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4 여자 출연진
1) 김지영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과거 대한항공 승무원 시절에도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승무원 일을 하지 않고, 건축회사를 다닌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새로운 꿈을 위해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기도 전에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팔로우수를 가졌었다고 합니다. 헤어 디자인 모델이나 프리랜서 모델로도 활동했습니다. 특히,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출연을 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유명해지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 것이냐는 의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헤어짐의 회복기간도 다를 뿐더러, 어떤 이유로 헤어졌는지는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출연자들의 진심을 믿고 시청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트시그널 제작진 측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2) 김지민
김지민은 모든 출연진들 중에서 가장 어린 막내입니다. 1화에서는 기싸움의 주인공으로 여겨지기도 했는데요. 나이가 밝혀진 후엔, 막내미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신여대 중어중문학과에 재학중이며 영어영문학과를 복수 전공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대학원 진학도 고민한다고 밝혔습니다.
하트시그널4에서는 전지현 닮은꼴로도 인정받을만큼 예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또한,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귀엽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그러한 모습에 매력을 느낀 남자 출연진도 함께 등장해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3) 이주미
이주미는 현재, 여자 메기가 등장하기 전까지 맏언니 역할을 똑똑히 하고 있습니다. 이주미 나이는 94년생으로 직업은 변호사입니다. 특히 그녀는 성격이 너무 좋다는 평이 가득한데요. 밝고 똑부러지며 배려심 있다는 내용이 다수입니다.
지금까지 하트시그널4 여자출연자들의 인스타와 나이, 직업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각 출연자들의 매력있는 성격들을 종합해 어떤 러브라인이 진행될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